가장 창의적인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데이빗 린치. 그가 영화에 대한 찬사와 자신의 창작 활동에 대해 이야기한 쇼트가 제작되었다. 폴 매카트니의 딸인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데이빗 린치 감독의 아들 오스틴이 함께 제작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움을 느낀다는 10미터 높이의 다이빙대에 오른 사람들은 아래로 뛰어내릴지 포기하고 돌아설지 선택해야 한다.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의 복잡한 심리를 생생히 담아낸 단편 다큐멘터리, <10미터 플랫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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